아웃코드로 할 수 있는 것들(2)
아웃코드 사용자분들이 직접 만든 자동화가 이제 1만 2천개를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매월 수천개가 넘는 자동화앱들이 아웃코드 플랫폼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요.
아웃코드는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노코드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이에요. 데이터가 어디에 있던지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원하는 시간에 자동처리할 수 있어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노하우가 들어간 맞춤형, 커스텀 자동화들을 만들고 계세요.
저희에게 알려주신 몇 가지 사례들은,
- 온/오프라인 행사/이벤트 참석자에게 전날 오후 2시에 안내문자
- 배송 접수에 되면 3분만에 안내 알림톡
- 노션의 수업일지를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알림톡
- 고객별 적립 포인트가 1만 이상인 고객에게만 매일 8시에 안내 문자
-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은 고객에게 아침 8시에 안내 이메일
- 매 10분마다 에어테이블에서 구글시트로 업데이트
- 매 5분마다 에어테이블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업데이트
- 상담예약 확정 안내 알림톡과 다음날 아침 10시에 상담내역 발송
- 구글시트에서 데이터베이스로 새벽 6시에 자동 업데이트
- 지원자 중 합격, 불합격자에게 대해서 자동 안내 이메일 발송
- 프로모션 시작일에 구매금액별로 알림톡과 이메일로 나누어서 발송
- 신규 입사자에게 오전 10시에 입사절차 안내 이메일 자동 발송
- 각 지점별로 당일 업무 사항을 오전 7시에 문자 발송
- 30일 전에 구매한 고객에게 재구매 안내 이메일을 매일 아침 9시에 발송
- 매출 및 고객 현황 숫자를 매일 9시에 슬랙을 자동 발송
- 입점 신청 데이터를 유형별로 구글시트와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취합
- 데이터베이스에서 KPI 데이터 모니터링하고 특정 값만 슬랙으로 전송
- 스케줄에 따라 API로 전송하여 자동으로 할인율 변경
- 새벽2시에 구글시트, 에어테이블, DB에서 통계 데이터베이스로 자동 데이터 연동
- API 응답 데이터를 구글시트와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저장하기
- 몽고데이터베이스와 구글시트를 양방향으로 연동하기
- Supabase의 데이터를 조회하고 조건에 맞게 자동처리하기
- 네이버 뉴스, 트렌드, 블로그를 매일 구글시트로 수집하기
- 메타 광고의 리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서 원하는 곳으로 저장하기
- 메타, 네이버, 카카오모먼트 등 광고 플랫폼의 실적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기
- 노션 데이터베이스에서 GPT로 보내고 생성결과를 자동 저장하기
- 몽고, Firebase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싶을 때
- API의 응답 데이터를 파싱하고 결과 데이터를 자동처리하고 싶을 때
- 구글시트부터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원하는 API로 보내고 싶을 때
- GPT로 데이터를 보내고, 응답 결과를 다시 저장하거나 보내고 싶을 때
너무 많아서 저희가 다 알 수도 없지만, 분명히 사용자 분들이 필요한 자동화를 만들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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