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액션(앱)이 실행돼요.

스케줄은 실행 주기에요. 최소 1 분단위로 설정가능해요.

데이터 열을 직접선택하여 액션(예, 알림톡)을 실행할 수도 있고, 스케줄로 자동실행시킬수도 있어요.

스케줄은 캘린더데이 또는 요일별로 설정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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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은 아래와 같이 작동해요.

1. 정해진 시간에 스케줄 실행
2. 데이터를 불러와요
3. 필터와 포맷을 적용해요
4. 조건에 맞는 데이터가 있는 경우 액션을 실행해요.

조건에 맞는 데이터가 없으면 액션을 실행하지 않아요. 모든 과정은 아웃코드가 자동으로 처리해요.

어제 가입한 사용자에게 알림톡을 보내고 싶어요.

필터를 어제(-1일)로 설정하고, 스케줄을 매일 오전 9시로 설정해보세요. 어제 가입한 사용자에게만 매일 9시에 알림톡이 보내져요.

최근 5분전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알림톡을 보내고 싶어요.

필터를 최근 5분(-5분)으로 설정하고, 스케줄을 5분으로 설정해보세요. 5분마다 새로 가입한 사용자에게 알림톡이 보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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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별로 조건이 다르면 시트를 복제해서, 다른 필터와 스케줄을 설정하세요.

자동화에서 간단한 데이터 형식 변경이 가능해요.

데이터가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형식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구글시트 열에 '2023-05-15'로 형식으로 되어있고, '2023년 5월 15일'로 바꾸고 싶다면 아웃코드 자동화 화면에서 데이터 형식변경을 클릭하세요.

아웃코드 자동화에서 지원하는 데이터형식변경은 여기 가이드 문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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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트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안심하세요! 데이터 형식이 변경되어도 원본 데이터에는 절대 반영되지 않아요. 에어테이블, 데이터베이스 등도 모두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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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코드는 매번 데이터를 불러와서, 필터와 포맷을 적용하고 앱(액션)을 실행시키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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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칼럼)별로 데이터 형식을 잘 정리해주세요.

같은 열(칼럼)에 다른 형식이 섞여있으면 앱(액션) 실행에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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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들이에요.

빈셀

다른 데이터가 한열에, 예를 들어, 날짜와 금액이 같은 열(칼럼)에 있는 경우

같은 데이터라도 형식이 다른 경우(예를 들면, 같은 열에 '2023-05-11'과 '23년 5월 12일' 처럼 형식이 다른 경우)

이런 경우에는 구글시트나 에어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열별로 잘 정렬해주세요.

자동화툴에서 필터를 추가하면 돼요.

필터는 아웃코드로 가져온 데이터에 다양한 조건을 설정하는 옵션이에요.

데이터를 특정 문자열(예를 들어 '서울', '침대')로 필터링할 수도 있고, 날짜시간이 어제, 또는 최근 3분인 데이터만 필터링할 수도 있어요.

• 문자열 (일반 텍스트)
• 숫자
• 비율
• 날짜시간
• 통화
• URL

현재 아웃코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필터들은 여기 가이드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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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는 데이터를 불러올때마다 자동으로 적용돼요.

필터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매번 데이터를 직접 정리할 필요가 없어요. 항상 설정된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가지고와요.

액션(앱)을 실행할 때는 필터링된 데이터만 처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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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입일이 어제(오늘 -1일)로 필터를 설정하면, 항상 어제 데이터만 앱(알림톡)으로 보내요. 만약 어제 데이터가 없으면 앱으로 보내지 않아요.

필터기능은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에요. 업무에 맞게 원하는 필터들을 설정해두면 구글 시트에 고객 정보가 계속 추가되어도, 필터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자동실행할 수 있어요.

업무에 맞게 원하는 필터들을 설정해두면 구글 시트에 고객정보가 계속 추가되어도, 필터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어요.

데이터플로우는 강력한 확장기능이에요.  

아웃코드로 2가지 업무툴을 만들 수 있어요.  

• 자동화툴
• 데이터플로우툴

자동화는 사용하기 쉽고, 데이터를 직접 보면서 간단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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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플로우는 순서 또는 흐름대로 처리해요. 예를 들어 구글시트 데이터를 읽어와서, 알림톡을 보내고, 발송결과를 에어테이블이나 슬랙으로 보낼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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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플로우는 주로 아래와 같은 경우에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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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개의 작업들을 순서대로 연결해야하거나
• 데이터를 직접 변형(제어)하거나(가중치같은 경우)
• 로직을 적용하거나
• 자주 변경되어 개발팀의 업무를 덜어주거나

회원가입을 하시면 팀(스페이스)가 생성되요. 팀은 아웃코드에서 관리하는 조직 단위에요.

팀스페이스 별로 모든 데이터와 설정, 요금과 플랜이 분리되어 있어, 다른 팀스페이스와 어떤 정보도 공유되지 않아요.

로그인 시 어떤 팀스페이스로 접속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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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페이스를 처음 구성할 때는 데이터와 업무단위로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규모있는 마케팅팀과 재무팀은 서로 민감한 데이터가 공유되면 곤란할 수도 있으니 따로 팀스페이스를 구성하는게 편리합니다.

규모가 작거나 업무상 필요하신 경우에는 단일스페이스에서 협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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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우리 팀의 협업공간이에요.

다른 팀원이 만드는 자동화를 같이 개선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팀에 연결된 앱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자는 '관리자'와 '일반사용자'로 구분되요. 관리자는 모든 정보에 관리 권한과 팀내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어요. 팀에는 관리자가 최소 1명이상 있어야 해요. 팀을 처음 생성하시면 자동으로 관리자가 돼요.

'일반 사용자'는 커넥터 관리와 사용자 관리 기능이 제한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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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초대.

아웃코드 설정>팀멤버에서 이메일로 초대할 수 있어요.

앱(액션)이란 무엇인가요?

앱은 데이터를 하나씩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들이에요.  

예를 들어, 지메일이 연결되어 있으면 행(레코드)별로 하나씩 이메일로 자동발송돼요. 슬랙이 연결되어 있으면 행별로 메세지가 자동발송돼요.

앱은 자동화 앱 화면에서 추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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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리한 기능은 자동치환이에요.

앱(액션)을 실행할 때, 아웃코드가 왼쪽 데이터의 열에서 치환될 변수값을 하나씩 치환해서 실행해요. 예를 들면, 이메일 주소를 변수값으로 설정하면 주소별로 개별 이메일이 보내져요.

자동치환은 모든 입력창에 사용가능해요. 메시지 본문까지도 치환해서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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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입력 기능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입력창을 클릭하면 자동입력도우미가 나타나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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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앱)의 실행 방식은 두 가지에요

왼쪽에 보이는 열들을 선택해서 '직접 수동 실행'하거나, 스케줄로 '자동실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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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와 자동치환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면 사용자 문서를 읽어보세요.

네이버 뉴스와 검색어트렌드 데이터를 수집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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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코드 자동화를 이용해 특정 키워드의 뉴스 데이터를 수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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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따라하기 가이드를 클릭해보세요.

구글 시트에서 자동으로 친구톡 보내기,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친구톡은 생일 축하 쿠폰, 할인 상품 안내, 이벤트 초대 등의 맞춤형 메시지를 보낼 때 쓰여요. 알림톡과는 달리 미리 내용을 검수받을 필요가 없고 광고 메시지도 보낼 수 있어 마케팅 업무에 자주 사용돼요.

구글 시트에서 친구톡을 바로 보내는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아주 쉬우니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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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따라하기 가이드를 클릭해보세요.

고객이나 수강생 관리용으로 노션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노션에서 자동으로 알림톡을 보내는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아주 쉬우니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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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따라하기 가이드를 열어보세요.

구글 시트에서 자동으로 알림톡 보내기,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알림톡은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공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구글 시트에서 정확하게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형 알림톡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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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이드를 보고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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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트에서 구글 지메일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가이드입니다.순서대로 따라해보세요.

매일 아침에 구독자, 회원, 팀원, 고객에게 메일을 발송하느라 힘드셨다면 자동화로 쉽게 해결해볼게요. 아래 따라하기 튜토리얼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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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트에서 지메일 자동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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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코드 100% 활용방법

아웃코드 사용자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을 정리해봤어요.

데이터가 엑셀에 있어요.

아웃코드에서 엑셀도 지원해요. 커넥터에서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면 돼요.
다만, 아웃코드가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에 매번 자동으로 접근할 수 없어요. 데이터가 계속 바뀐다면 엑셀보다 구글시트를 추천해요.

구글시트는 누구나 사용가능한 스프레드시트에요.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엑셀처럼 사용할 수 있고, 아웃코드와 실시간 연결돼요.

곧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도 지원예정이에요. 원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엑셀 온라인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연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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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셀만 찾아서 업데이트되나요?

아웃코드는 아직 특정 셀만 업데이트하는 기능이 없어요. 새로운 열이 추가되는 방식이에요.

그럼 실행여부는 어떻게 아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먼저, 설정화면에서 성공/실패를 포함한 모든 실행히스토리를 제공해요.

심플한 자동화를 위해서 데이터들을 한 시트에 저장하세요.  구글시트에 데이터들이 있으면 쉽게 참조할 수 있어요.

그리고 데이터플로우를 사용하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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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HTTP Request) 를 연동하고 싶어요.

아웃코드 데이터플로우는 웹훅과 API를 모두 제공해요. API의 개념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응답 결과값 파싱을 포함한 예제는 여기에 있어요. 다만, 일반 사용자분들은 API개념을 모르실 수 있어요. 이때는 아웃코드팀에게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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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든 시스템에 데이터가 있어요.

대부분 아웃코드와 연결해서 자동화할 수 있어요. 잘 모르실 수 있으니, 아웃코드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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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동화가 되나요?

자동화를 처음 접하시는 사용자 분들이 종종 물어보세요.
답은 사실 대부분 자동화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업무 자동화를 꼭 정해진 한가지 방법으로만 만드실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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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룹 필터를 추가하거나, 시트를 추가하여 다른 필터 조건을 설정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케이스들이 많아요